신혼여행지인 몰디브, 신행지로 인기있는 몰디브,
나 역시 몰디브 에서 정말 정말 기대를 많이 했다. 몰디브 리조트에서 낭만적인 밤을 보내리라, 마음 먹었건만.
몰디브에서 섬으로 이동하는 비행기 왕복값 200달라, 하루 숙박비 최소 200달라에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다.
몰디브가 괜히 비싼게 아니야... 그럼.. 그럼.. 이렇게 나 자신을 위로했다.
그러다가 지인 백형규의 소개로 몰디브 농아인 협회 회장을 소개 받았었다. 소개가 연달아 이어지면서 데프 여러명을 만나면서
바다도 여행을 했다. 영어를 쓰는 국가라 그런지 영어를 쓰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편이었다.
세계 어딜 가나 농아인들은 말과 수화가 달라도 통하는 것이 있는 것 같다.
우리 호텔 안에서 모여서 얘기를 했다.











노랑티 입은 소년.. 나이도 어린데 정말 낚시 귀신이다.
페트물병에 줄을 매달에서 던진 다음에 휘리리리닉 물고기를 낚는데 어찌나 빠르고 능숙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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